아마존의 개발문화를 통해서 배우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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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배운 5가지 글쓰기와 소통 방식 :: Channy's Blog

다음 포스팅을 보고 참고하였다.

 

옛날에 아마존하면 생각 났던건 '아~마~ 존조로존조로존.' 뿐이었는데 개발자가 되고 난 요즘은

아마존이라는 회사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언젠가 갈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요즘은 워라밸이 아니라 주 100시간을 모토로 삼는 기업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그런의미에서도 아마존이 시사하는 바는 큰 것같다.

내가 느끼기엔 아마존도 테슬라와 같이 '일잘알' 같은 전문가의 느낌.(사실상 테슬라는 넘사)

 

여하튼 그들이 일하는 모습은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공부와 연구에 푹빠지지 못했다.

 

포스팅을 해보면서 '나의 업무스타일'에 대한 반성도 해보았고,

 

update. 해야 다음 단계로 올라갈 것같아 발판을 마련해보기 위해 포스팅.

 

앞으로 어떤 식으로 업무를 진행해야할지 참고하기 위해 핵심만 간추려보았다.  

 

명확한 문장 + 데이터

 

1. 주체와 행동을 명확히.
2. 30단어 이하.
3. 약어는 풀어쓰자.
4. 형용사말고 데이터.
5. 부사대신 데이터.

 

구조화된 문장

업무에 대한 정의 및 진행하게 된 이유. 
데이터와 함께 업무의 진행결과 제시.
업무후 배운점 및 부족한점.
다음단계 혹은 미래의 계획 및 예상결과.

업무보고를 위한 스왓분석

위 블로그에서 가져온 SWOT분석 그래프

일. 잘 하자. 화이팅.